멋대로블로그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자녀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

 

아무리 시대갑 변하고 그랬다 치지만..

아래 캡쳐본은 너무나 안타깝다.

 

딸의 말하는 태도며 그것을 받아주는 부모며

잘못됐다.

 

 

"자식은 가슴으로 이뻐해라"

 

왜 이런말을 하셨는지 알겠다.

사랑의매가 왜 사랑의매인지

 

그 의미를 아신다면...

 

내 자녀만큼은 옮바른길로 인도해주는게

부모가 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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