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블로그

 

수면제 먹여 목졸라 살해 후 숨진 아들 안고 귀가한 미친년!!

 

미친년을 미친년이라고 하는것이니 욕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대구 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중국 교표 출신인 전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전씨는 대구 한 숙박업소에 머물려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목 졸라 숨지기 한 후, 다음날 숨진 아들을 안고 귀가 했으며, 전씨는 집에 돌아와 아들이 잠든 것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숨진 아들을 안고 귀가한 전씨는 남편과 다퉜고 남편이 아내가 난동을 부린다며 112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

 

남편은 아내가 아이를 이불에 싸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수상히 여겼지만 숨진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부검결과 아들은 목 졸라 살해됐고, 전씨는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목 졸라 살해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어떻게 배아파 난 자식을 살해할 수가 있는지.....이해할수가 없다. 짐승도 저렇게는 않한다. 짐승만도 못한사람들...

 

저런 짐승만도 못한사람들...교도소 들어가면 따신밥먹으면서 살겠지...내 세금으로 저런 짐승만도 못한사람들에게 따신밥을 주고 싶지는 않다.

 

제발 좀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진짜 지옥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처벌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아동을 상대로한 범죄...

 

세상이 너무나 흉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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