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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검색 장윤정, 장윤정 모친 욕설편지에 패륜녀까지 언급, 도대체 왜??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장윤정, 이번엔 또 머지 하고 클릭해봤는데...

모친과의 문제때문이였네요. 결혼전부터 시작된 모친과의 갈등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가족간에...그것도 모친과 갈등이 빚어졌을까요??

 

 

 

모친과의 갈등이 시작된 동기가 돈때문에 붉어진 거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장윤정 엄마의 행동이 썩 와닿지는 않는다. 너무 비도덕적이고 진짜 엄마가 아니고 계모일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건 나뿐인건가??

 

 

 

오늘 실시간검색에 장윤정이 상위랭크를 유지하고 있는이유는 장윤정 모친이 장윤정에서 보낸 편지내용이 콩한자루라는 블로그에 게시되었기때문이다.

 

편지는 장윤정이 임신사실을 밣히기 전에 쓴 편지라고 하는데..내용은 이렇다.

 

<출처 :콩한자루 블로그 캡처>

 

편지내용.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

얼마전에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호박찌개 이야기 하더구나  어릴쩍  먹어보았던 것이라며?

네가 사람 이더냐?

1년전까지 내가 널 끓여 먹였던거 아니더냐?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거 꿇일수 있는건 울 엄마밖에 없다며 그리도 만나게 먹던 모습 !

그 어릴땐 누가 꿇여주던?

 

그리고 그런 거짓을하고 시집이란 곳으르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을 해선 안되지?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남애 이쁘고 잘 커준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어 이 나쁜년아..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가기 전 네집을 가서 네가 키우던 용역청년이 날보고 이년저년 하고 욕설을 하더라

 

걱정 마..

참 !기가 막혀서 이젠 나도 널 안 봐

 

허니 끝까지 가볼려면 가 보자

어느 신문사 네 년도 알꺼야

거기서만 신문기사만 나면 우루루 몰려와 뮈? 육씨랄년 도박에 미친년

에미가 에미 다와야 에미지 등꼴에 빨대를 꼽은년 윤정씨 용서마세요 돈이떨어졌네 돈줄이 끊겼네 병든 아버님 모시고

사는데왜 지랄이야  뺑덕에미냐?  는등 중년님하고 무슨 관계냐는등 ...

 

누가봐도 누가 댓글을 다는지 다 알꺼다 이 미친것아.. 누가 미친것 이더냐?

 

아마도 여러 기자님들도 넌 윤정님이고 난 이년저년이고 막장드라마냐?그리고 불리하면

왜? 희숙이 글이 등장해서 뮈 방송에 또 난리를 치냐구?

희숙이도 지 나름대로 무슨일이 있겠지만 네 아비와 네 년이 몸써리 치면서 저런 인간들이

세상 산다고들 해놓고 그건 내가 좀있다 할일이고

 

이 나쁜년아

세상을 그리 살지마

힐링켐프에 나와서 넌 차도 없다며?

네차 새로 빼서 첫날 사고난것을 본 주민이 있어 어떻하니?

주민들이 분노힌고 있어 넌 주민들을 봐도 인사도 안하고 싸가지가 없었다고 먼저 인간이 되야지?

지금까지 아파트 주민에게 한번이라도 인사 했니?

미안하다 내가 잘못키웠네..

 

잘못을 인정하고 빌어도 시윈치 않을터인데 어디 고갤 빳빳이 들고 다니냐구?

오산사람들이 분계하고 있고 네 아비가 포커 카드를 했다고 하더라..

난 지금도 오산으로 가서 위로 받고오고 있는데 엇따대고 세치에 혀를 함부로 놀리는거냐구?

 

댓글 쓴 사람중에 내가 꽁지돈을 대 준 년이라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 년과 네 아비가 알고 있음에 참 !

정말 능력없는 네 아비랑 살면서도 나 네 아빌 한번도 윈망도 않했지?

이런 가족사 이야길 난 창피해서도 어디에 누구에게도 한마디 않하고 살아운 나하테 재산탕진 도박 외도 정신병윈에 넣으려고 무던히도 주고받은 카톡내용들..

 

병윈차가 대기 하고도 있었디며?  이 쳐 죽일년아..

기다려라 법이 살아 있다

역대상 연예인 결혼식때 50명 경호윈이 없다고들 하더라

기가 막힐 결혼식?

그게 네 잘못을 저지른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어쩌겠냐?

 

전절을 타면 어딜가도 내가슴을 어루 만지면서 딸 년을 용서하지 말라며 우는사람과 위로를 해 주는사람들이 많으니

어떻게 그런 딸을 키윘냐고  하니 부천 콘서트에 내가 가마..

너 공연하는거 보러 간단 말이다.

끌어내보거라.

누리님은 청주에서 끌어 냈다며?

 

세상 천지에 이런 일이 어디 있냔 말이냐?

디너쑈에도 가고 네가 녹화하는 도전천곡도 가고 하마

세상이 널 등을 돌릴때까지 나 또한 이젠 안 참는다

사악한 느네 알량한 무리들이 무릎 꿇 때 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 !

 

네가 얼마나 무서운 행동을 했는지?

내가 널 잘못 키윘는지?

시간이 말을 하겠지?

 

네가 무슨 소녀가장 이였냐?

네 아비가 얼마나 능력이 없었으면 그렇겠니? 그게 사실 이라면? 뮈가 ? 네아비가 아프냐구? 반신불구?

병든 아비모시고 산다고?

효녀 이미지 몰고갈려고? 무던히도 용 쓰는걸 보니 안타갑고 참 기가 막히다

 

카톡 내용을 세상에 돌릴거다

그리고 국세청 앞에서도 시위를 할 꺼구 힘이  모자라면 검찰청서도 죄를 가려 달라고 할 꺼다 이 못된 장윤정 !

 

널 알고있는사람들이 다 네편인것 같아도 다 널 욕하고 독사 같다고들 하더라

너를 자나간 사람들께 더 잘했어야지

그런 사람들이 입을 열면 그땐 어떻할래?

 

날 미친 년으로 만들어 병윈에 넣고 네가 얻어 지는게 과연 뮈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윈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바란다

그 땐 내마음을 알게될것이다

 

 

2013년 12윌5일

   널세상에 빠트린 육흥복...

 

 

[출처]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작성자 콩한자루 

 

이렇게까지 한다고 대중들이 알아줄까해서 공개를 한것일까요?? 대중들이야 아직 가족간의 불화로 시작된 사건이지 누가 잘했고 못했고 이런건 전혀 관심이 없는데...왜 굳이 이런 편지내용을 공개를 할까요??

 

이런걸 공개하면 대중들이 장윤정에게 악플이라고 달거라 생각해서 이러한 글을 공개하는걸까요??

'머 뀐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 짝 같은데...

 

 

 

위 편지 말고도 장윤정 남편 도경완에서 보내는 편지의 내용도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장윤정 남편 도경완에게 보내는 편지내용.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  !!

 


도경완씨 말을 들은것이 정확하게 2012년 11윌25일 도경완씨가 진행하고 있는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 라는 초대가수로 다녀와서 하는말이 엄마 쟤가(도경완씨) 날 좋아한대 라는 말을 전하면서 도경완 이란 이름을 알게 되었네.

그러구 한달좀 넘으면서 나는 눈여겨 볼수가 없는 상황 이였었지요

 


왜? 장윤정은 그때 당시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부모님과 동기간 까지도 보고 그럴때 었었지요

참으로 기막힌건 그 분과 내가 친해서 안 만나기로 했었다니?

참 기가막힐 노릇 이였지요

 


오늘기사에 패륜녀 장윤정이 임신13주가 되었단걸 기사로 보았지요

어떻게 윤정이는 자기 아기 뒤에 숨을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지금까지 도경완씨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러니 저러니 언급을  한번도 안 했었지요

왜?

한번도 만나 본적도 없고 지금도 내 마음에선 사위라는걸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랬던겁니다

 


도경완씨도 제가 정신 이상자라고 보이나요?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

도경완씨도 키위주신 부모님이 계시지요?

도경완씨를 지금에 아나운서까지 훌륭하게 키위주신  부모님께 다른건 그만두고 여쭈어 보시지요?

장모가 정신이상자이고  똥칠을 하고 있는데 인사를 가봐야 하느냐구요.

 


도경완씨는 지금 아기가 커서 윤정이처럼 한다면 어쪄실 껀가요?

 

 

 

장윤정엄마 육흥복

 

[출처]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작성자 콩한자루

 

장윤정 모친은 장윤정에게 꼭 패륜녀란 단어를 넣어야만 했을까??

 

패륜의 뜻을 살펴보면...

 

패륜 :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짐. 또는 그런 현상.

 

 

장윤정이 인간으로서 부모에게 하여야 할 도리를 안해서 그런건가요??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할 도리가 무엇인가요??

 

날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나아가서는 마음뿐만이 아닌 물질적으로 부모에게 행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제가 부모된입장에서 자식에게 바라는건 살아있는동안에 건강하게만 내 옆에 있어준면 그걸로 만족하는데...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결국은 그 욕심때문에 이 지경까지 온것이 아닐까요??

가족간의 문제를 블로그에 게제하고 그것이 기사화되고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이 얻는것은 무엇일까요??

 

대중들에게서 먹는 욕?? 손가락질?? 이런거라고 생각하는데...

 

가족간의 불화 더 이상 블로그를 통해 게제하지 말고 기사화시킬려고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일도 아니고 손가락질 당하면서 욕먹으면 오래살 수는 있겠네요.

 

콩한자루 블로그를 들어가보시면 많은것을 볼 수 있네요. 정말 많은 비방글들을 써놓았네요~진정한 안티팬다운~

콩한자루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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