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몇달동안 버려진 내 블로그...다시 도약하리~

땡군 2013. 9. 9.

 

 

몇달동안 방치되었던 내 블로그...

 

네이버 대란이 있고 난 후 그야말로 멘붕이였고....게다가 회사 업무까지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손도 못대고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방문자수는 급격히 떨어지는것이 눈에 보이고나니..

아~이건 아니다 싶네요.. 이젠 어느정도 바쁘것도 정리되고 있고 하니..

 

다시 한번 블로그를 살려봐야겠네요. 근데 생각처럼 그리 쉽게 살아날거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애착을 갖고 하게되면 언제가는 빛을 보겠죠~^^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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