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중 이런음식은 조심해야한다!!
엄마가 먹는 음식은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알고계시죠??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모유수유 중인 아이가 태열이 있고 아토피 피부라면 피해야하는 음식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용~^^
모유수유 중인 아이가 태열이 있고 아토피 피부라면 이런음식은 피해야한다!!
- 달걀 : 신생아가 달걀 흰자의 '알부민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두드러기와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 중인 엄마가 달걀에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아이가 달걀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냈다면 달걀이 들어간 식품인 마요네즈, 과자, 빵, 튀김 등을 먹을때 주의하셔야합니다.
- 커피, 코코아 :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하면 몸에 염증이나상처가 나기 쉬운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도 심해질 수 있으므로 모유수유 기간 동안에는 카페인 음료를 자제해야 합니다.
- 고추, 마늘 : 아이의 소화에 부담을 주며, 몸에 많은 열을 발생시켜 선척적으로 열이 많거나 태열 또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복부에 가스가 차서 불괘감이 지속되고, 항문이 빨개지기도 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을 때에는 입맛을 돋을 정도만 가볍게 먹도록해야합니다.
- 고등어, 꽁치 : 등 푸른 생선의 '히스티딘'이라는 성분이 아미노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히스타민'을 분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피부에 발진이 생기게 되고 가려움증도 나타납니다. 모유수유중인 엄마가 생선을 섭취해야 한다면 등푸른생선보다는 흰살 생선을 선택하셔야합니다.
- 우유, 치즈 : 0~3개월 아이는 장기 기능이 미숙하여 우유에 함유된 거대 단백질인 '카제인 단백질'을 소화하기 어려우며, 돌 이전에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치즈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성분이 있어 아토피가 있는 아이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므로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 밀가루 및 인스턴트 음식, 튀긴음식 : 밀가루는 섭취 시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소화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며 체내에 '열'을 발생시켜 아토피의 간지러운 증상이 심해집니다. 튀긴 음식은 고온의 조리과정에서 지방이 산화되면서 체내의 활성산소와 지방함량을 증가시키며 아토피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모유수유중인 엄마라면 위 6가지 피해야할 음식을에 대해서는 잘 알고계셔야하겠죠??
예비맘,자녀를둔 엄마라면 보험은 필수!!
임신중이시거나 자녀를 두신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보험하나정도는 필히 있으셔야한다는것 아시죠??
임신중이실경우엔 태아보험을, 자녀를 두신 엄마라면 어린이보험을 준비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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