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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쪽팔린 여학생....자녀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

땡군 2016. 9. 9.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자녀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

 

아무리 시대갑 변하고 그랬다 치지만..

아래 캡쳐본은 너무나 안타깝다.

 

딸의 말하는 태도며 그것을 받아주는 부모며

잘못됐다.

 

 

"자식은 가슴으로 이뻐해라"

 

왜 이런말을 하셨는지 알겠다.

사랑의매가 왜 사랑의매인지

 

그 의미를 아신다면...

 

내 자녀만큼은 옮바른길로 인도해주는게

부모가 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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