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안녕 가을아....

땡군 2011. 8. 21.


 

 

 

어느날...어느 누구의 허락도 없이....가을이 찾아왔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선선한 바람이 기운이 오는군요...

여름은 우리에게 물만먹이고...물만먹인게 미안한지..은근슬쩍 떠나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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