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그녀는 누구인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함을 각인시켰던 배우 오인혜...
그때 그 기억때문인지 몰라고 배우로 오인혜로 기억하는분들 보단...
그때 그 오렌지색 드레스~로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이번 드라마 ‘마의’에서 단아한 소녀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그녀...
“이제야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린다. 부산국제영화제 때의 사진을 보며 내가 이렇게 화려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새로운 변신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알려졌던 오인혜
얼마나 파격적이였길래...많은사람들이 오인혜하면 오렌지색 드레스라하는지..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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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셨죠? 눈을 땔수가 없네요~^^
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저 드래스사진때문에 가슴성형을 한것이 아니냐? 이런말도 많았었는데..지난번 강심장을 통해...
성형이 아닌 자연인이라는걸 밝혔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오인혜의 다채로운 변신을 불사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는데...아래 사진이 바로 그 화보활영 사진이랍니다.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모노톤 컬러로 심플함을 강조한 것이 이번 화보 촬영의 전반적인 컨셉이라하네요.
여기에 니트와 러그, 발토시 등으로 초겨울을 맞는 여인의 분위기를 강조했다고합니다.
오인혜의 단아한 컨셉이 아주 잘 어울리는 화보네요~
이상..오인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마의에서의 연기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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