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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야할때가 온건가....

땡군 2011. 12. 15.

이제 이회사도 그만둬야할때가 온거같다...

어떤 업무든 스트레가 있기 마련이지만..

여긴 아닌거 같다...

오너의 마인드가 썩었다...

이런데가 어떻게 6년이란 시간동안 있었는지..

내가 무딘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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