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나 결혼식등 뷔페어서 식사를 하고나면 항상 허기가 지곤 했었는데요. 처음으로 뷔페에서 음식을 먹고 배부르단 생각을 하게 된곳이 있었답니다 . 바로 스시뷔페 "쿠우쿠우"
지난번 쿠우쿠우 이천점을 다녀왔어요.
비교적 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신선한 초밥을 즐길수 있는 곳이에요. 평일 런치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놀이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가기도 좋은 쿠우쿠우에요.
초밥외에도 탕수육, 스파게티,돈가스등 밥과 면,육류등의 중식과 한식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스페셜메뉴는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바로만들어 신선한 초밥이에요. 지금도 침이 꼴깍...또 생각이 나네요. 회를 무척 좋아해 여러종류의 초밥들을 먹었답니다.
피자와 와플 종류는 맛도 좋아 구워서 접시에 올라오기 무섭게 없어지는 편이에요.
쿠우쿠우 메뉴들이 대체적으로 음식맛이 좋은 편인듯 해요. 깔끔하고 신선하게 회를 즐기고 싶다면 "쿠우쿠우 "이천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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