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해바라기... 땡군 2011. 8. 21. 오늘은 아침부터 시골에 내려가느라..부랴부랴 서둘러 집을 나섯다..집앞에는 해바라기가 있다..항상 출근길에...해바라기를 볼때마다..내 카메라에 담아야지 담아야지 했는데..좀처럼 하늘은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하지만 오늘 아침엔 나에게 기회를 주었다.. 오늘 날씨 정말 좋았죠??꿀주말 보내셧나요??매일매일 오늘처럼 날씨가 항상 좋았으면 좋겠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멋대로블로그 저작자표시 볼 만한 글 댓글 💲 추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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