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쏜 총에 맞아 숨진 8세 소녀...충격적인 사건 발단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쏜 총에 맞아 숨진 8세 소녀...충격적인 사건 발단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총기소유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나라인거 같다.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11세 소년이 8세 소녀에게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출처:http://www.etnews.com/20151006000138>

사건은 11세 소년이 8세 소녀인 메케일러에게 개와 놀 수 있냐고 물었고, 메케일러는 거절했고 소년은 거절당하자 집에서 소유중이 12구경 권총으로 메케일러의 가슴을 향해 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메케일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한다.

 

합법적으로 총기 소유가 가능한 미국이지만..... 무서운 동네인거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