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블로그

 캐나다인 심판이 오심???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박태환의 실격을 판정한 심판은

중국인 심판이 아닌 캐나다인 심판인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AP통신은 박태환이 실격했다고 판정한 심판은 중국인이 아닌 캐나다 국적의 빌 호건이라고
보도했고, 그의 오심으로 결선에 오를 뻔한 선수가 캐나다의 라이언 코크런이였다고 하네요.

캐나다 선수를 본선에 오르게 할려고 저런짓을...심판은 공정해야하는것인데말이죠~


박태환선수 200m에서 꼭 금메달을 땄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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