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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결혼반 잘 고르는 방법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꼭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 하는 것입니다.

 

만약 프러포즈를 받지 않았을 경우예비신부들에게 결혼을 하고 나서도 평생 잔소리를

들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예비 신랑에게 적지 않은 고민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프러포즈인데요.

 

프러포즈는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으며,,요즘에는 기발한 방법들로 깜짝 프러포즈를 다양하게 하기 때문에
자신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이 바로 노래와 함께 고백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등장한 것이 길거리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프러포즈를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과 함께 깜짝 이벤트를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프러포즈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까페나 업체가 생겨

미리 예약을 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풀코스로 도움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어떠한 프러포즈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프로포즈 반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형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고,

예비 신랑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프러포즈 반지일 것입니다.

 

프러포즈 반지로 많이 찾는 것이 아무래도 다이아몬드 반지 일 것 같은데요.

다이아몬드라고 하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디자인과 취향을 고려한 중저가의 반지도 자주 찾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여성의 탄생을 함께 기념하는 뜻으로 그 달의 탄생석으로

프러포즈 반지를 맞추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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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 반지를 고를 때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남자가 선호하는 취향과 여자가 선호하는 취향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비신부의 취향&선호하는 디자인을 잘 생각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자신과 평생 함께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프로포즈반지♡

에스파스젬에서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요????

 

[링크]프로포즈 반지는 에스파스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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