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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세 끼니를 다 먹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세끼 식사를 모두 하고 식사량을 줄이면서
운동을 병행하여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하루 세 끼 중에 한 끼는 먹지 않아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 강박관념도 있으실 겁니다.

하루에 한 끼를 먹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칼로리를 덜 섭취하게 되어 살이 빠지게 되어 있지만
자칫 잘못한다면 살이 금방 찌는 체질로 바뀔 위험이 있습니다.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굶는 다이어트를 한다면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보다 심한 기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요요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행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음식을 매우 빨리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 상당히 급하게 드시는 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우스겟소리로 물도 천천히 씹어 먹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하게 먹다보면 뇌에서 포만감이 든다는 명령을 내릴 시간도 없이
이미 뱃속은 음식들로 가득 차 있게 되어버리니
음식을 급하게 먹고 난 다음에는 너무 많은 양을 먹어서 ‘아차’ 싶죠.
 
여유있게 천천히 잘근잘근 씹어서 음식을 먹을 경우에는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게 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담는 그릇이 매우 크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눈앞에 놓여 있는 음식의 양은 적을수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 때 음식을 담는 그릇을 작게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음식을 담는 그릇을 작게 한다면 일단은 음식을 적게 담고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좋지 않은 호르몬을 분비 하게 됩니다.
뇌에서 이런 좋지 않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이유는
뇌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해소 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명령을 받는다면 폭식을 하고 싶다거나
다른 스트레스를 해소할만한 것들을 찾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 하기싫은 운동을 억지로 하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가 되는 호르몬이 마찬가지로 분비가 됩니다.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면 운동을 끝마친 후에
음식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놓고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 운동을 하되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너무 힘들다 싶으면 과감하게 하기보다는  편한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의 역효과를 막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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