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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10년 연속 하버드대 인기강좌 1, 하버드 행복학의 결정판

전 세계 260만 명을 열광한 TED 최고 인기 강의

 

 

숀 아처 그는 누구인가??

 

숀 아처 저자 숀 아처(Shawn Achor)는 하버드 대학교 최고 인기강좌 1위를 10년간 놓치지 않은 ‘행복학’ 강좌를 기획 강의한 행복학의 권위자이다. 긍정 심리학의 개척자인 탈 벤 샤하르, 엘렌 랑거 등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그는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행복과 성공’이 양립할 수 있는지를 긍정심리학의 관점으로 풀어낸다. 방대하고 대담한 그의 논의는 ‘행복학에 대한 선입관을 재치 있고도 겸손하게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보스턴 글로브」)라고 평가받으며, 그 역시 ‘거대한 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전문가’(「뉴욕 타임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숀 아처의 행복학 연구는 아이러니하게도 하버드대 심리학 연구실이 아니라 ‘상담실’에서 시작되었다. 경쟁에 휘둘리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하버드생들과의 상담은 ‘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하버드의 최고 인재들이 우울하고 불행한걸까?’라는 고민을 불러왔고, 이는 1,600명의 하버드생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의 하버드 행복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12년에 걸친 그의 연구는 행복학과 실질적인 성과를 연결시키는 범주로 확장되어, 구글, UPS, IBM, 코카콜라 등 세계 굴지 기업에서의 실증 연구 및 45개국 2만 5,000명의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진화하였다. 현재 컨설팅 기업 굿싱크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업무량, 갖은 스트레스 요소로 가득 찬 비즈니스 세계에서 행복학을 기반으로 업무 성과를 높이고, 긍정적 문화를 조직 내에 불러일으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의 기고활동과, 월 스트리트에서 중동,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에 이르는 세계 각지에서의 강연으로 새로운 하버드 행복 공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깊이까지 갖춘 그의 강의는 CNN,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 언론사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TED 강의는 2년째 TED 최고의 인기강의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있다.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성과가 더 높다!”

 

행복의 특권은 이렇게 하버드대와 세계적인 기업들에서 진행한 하버드 행복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탄탄한 이론적 기반 위에 다양한 사례, 하버드생들,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의 현실을 관통하여 행복과 성공이 양립할 수 있음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행복이 무엇인가요?”라고.

그러자 통역을 하던 한 직원이 그에게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냥 구글에서 검색해 보는 게 어떨까요?”

 

 

 

기존 행복학에 대한 날카로운 반성,

실제적인 해법으로 무장한 새로운 하버드 행복 공식

불안과 위기감, 스트레스로 가득한 한국 사회에 던지는 행복의 화두

"행복하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행복해지는 마음의 습관을 익히는 아주 영리한 방식을 알려주는 책. ‘지금 참으면 나중에 행복해질거야라는 맹신에서 벗어나, 현재를 위한 행복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행복할 줄 아는 습관을 기르면 어려움에서도 나만의 길을 갈 수 있다는 평소 내 생각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제시해 놀라웠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생활에 적용 가능할 것이다. -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 힐리언스 선마을 회장)

 

성공이냐, 행복이냐를 다투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실제 경험과 풍부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조목조목 제시하니 얄미울 정도로 행복하면서 일도 잘하고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하우가 바로 이것이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책을 읽고 나면 저자가 주장하는 부정적 테트리스 효과에 굳어있던 독자의 뇌가 행복한 뇌로 바뀔 것 같은 필력이 있다. 특히 행동을 긍정 습관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팁은 그 누구라도 당장 실천해야 할 인생의 비밀 병기임엔 확실하다.

-채정호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행동하는 긍정 네트워크 옵티미스트클럽회장)

 

아시아계 여학생에게 여성은 수학을 잘 못한다는 얘기를 해주면 수학 성적이 떨어진다. 반면 아시아 사람들은 수학을 잘한다고 얘기해주면 수학성적은 오른다. 호텔 직원들에게 방청소가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해 주었더니 실제로 체중과 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 이런 것이 긍정의 힘이다. 행복은 전염성이 강하다. 따라서 각자 긍정적 정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공동체적 의무다. 이 책은 긍정적 정서의 놀라운 효과를 일상생활에서 구현해 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 김주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회복탄력성의 저자)

 

 

 

성과와 효율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고, 비전인 현실에서 이 책 《행복의 특권》은 우리에게 ‘위기일수록’, ‘불안할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일수록’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복과 성공이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추구한다면 그 어떤 상황도 돌파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작은 변화를 통해 행복의 특권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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