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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이 좋다는건 다들 알고는 계시죠??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흔이 볼수 있었던 잡초에 불가했던..

쇠비름이 최근에 장모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쇠비름의 식용방법과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은건 아니지만..

보고 들어던 내용을 토대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쇠비름 식용방법

쇠비름 나물을 먹으면 피부를 곱게 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쇠비름이 너무 흔해서 천시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오래전부터 밭에서 재배해여 소채로 즐겨먹어왔다고합니다.

※ 쇠비름무침 ※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적으로 연한 순이 자라 나오는데,
이 싱그러운 잎과 줄기를 거두어다가 데쳐서 찬물에 우려낸 다음
짙은 양념으로 무치면 누구든지 입맛 좋게 즐겨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려내지 않고 양념고추장에 무쳐도 입맛에 거북스럽지 않고,
소금에 약간 절여 조리하는 방법도 권할 만하며 쪄서 먹어고 좋다고합니다

※ 쇠비름 묵나물 ※
청결한 잎과 줄기를 아주 연한 소금물에 잠시 데친 다음
햇볕에 바짝 말립니다.말린 쇠비름은 불려서 양념에
무치거나 기름에 볶으면 기막히게 맛이 좋다고합니다.

■ 쇠비름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 증상별 적용 ※
▶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 : 쇠비름을 날로 찧어 붙이면 됨.
▶ 설사나 만성 대장염 : 쇠비름으로 죽을 끊여 먹으면 잘 들음.
▶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여성의 적 백대하,임질,설사 등
   : 생즙을 내어 소주잔으로 한 잔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마시면 효과 좋음.

※ 복용법 ※
★쇠비름 조청
: 쇠비름 반쯤 말린 것 12든 정도에 땅두릅나무 5근, 유피근 3근을 큰 가마솥에
함께 넣고 생수를 부어 달인다. 약한 불에 몇일동안 달여야 하며 물이 부족할 때는 반드시 끓인
물을 부어야한다. 건더기는 버리고 달인 물을 다시 졸이는데 이때 처음 달일 때 부은 물의
2/3정도 되게 달인다. 이 물에 엿기름을 넣고 졸여 조청을 만들어 조금씩 수시로 먹는다.
더운물에 타서 마셔도좋다.

★쇠비름 고약 : 위의 쇠비름 달인 물로 완전히 식힌 다름 소쓸개를 구하여
쓸개즙을 반 정도 따라 낸 뒤 여기서 쇠비름 달인 물을 보충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매달아 둔다.
오래되면 찐득찐득해지는데 이것을 각종 통증에 있는 환부나 종양 타박, 고름이 나오는데,진무른 데에
바르면 신효하다고 합니다.


■ 쇠비름의 성분 ■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베타카로틴,글루틴,칼륨,비타민C,D,E를 비롯해
생명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쇠비름 100g에
300~400mg이나 될 정도로 풍부
하다고합니다.

등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생강나무 열매 기름),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서도 당연 으뜸인 격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줍니다.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않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우울증,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열핵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주의력 결립과 과잉행동장애에도 좋고 태아나 신생아의 정상적인 조직발달에 필수적이며
알콜 중독자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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