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여성의 고민 산후복부비만, 이젠 복부지방흡입으로 해결~

출한 후에 여성분들의 고민은 그동안 늘어난 살들이네요.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저때문에 아직 살쪄있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출산후 늘어난 뱃살을 복부지방흡입으로 교정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365mc 시술 후기 포스팅해볼게요.

지방흡입센터

│지방흡입으로 이렇게 달라졌어요 Story 3 - 복부 지방흡입

오늘은 복부지방흡입으로 매일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는 일이 행복해진 미소씨에 이은 두번째 리얼스토리~! 지나씨의 복부지방흡입 스토리를 들려드릴까 해요. 지나씨는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과 늘어진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일쑤 였다고해요.늘어진 뱃살과 돌아오지 않는 체중... 임산부나 출산을 해본 여성분들이라면 많이 공감이 갈것 같아요. 365mc 지방흡입 전담의 이선호 원장님의 다양한 수술 케이스중 출산후 복부지방흡입을 통해 달라진 몸매를 갖게된 지나씨의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이미지출처: 365mc모델 유지현>

Case 2

산후비만으로 쳐졌던 복부가 탄력을 되찾았어요.

처 녀적에 한 몸매 했던 송지나(가명, 33세)씨. 지나씨는 162cm 키에 48kg. 체질량지수는 약 18.32로 보기에 딱 좋은 그런 몸매 였어요. 그랬던 지나씨의 몸매는 침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통나무처럼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임신중에는 체중이 불어도 지나씨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복부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거고, 어차피 임신 동안에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임산부들이 그렇듯이 지나씨에게도 아기를 지키는 것보다 아기를 지키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에요. 출산후 다이어트를 하면 금방 처녀적 아 름다운 s라인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출산 후 지나씨는 살이 더 쪘어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는데 몇 kg 빠지다 요요가 오고, 그러기를 몇 번 반복하는 동안 체중이 62kg에 육박하기 시작했어요. 출산을 하고나면 복부도 예전처럼 돌아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대로 복부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지나씨 스스로도 걸어 다니는게 아니라 굴러 다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몸이 둔해졌어요. <이미지출처:365mc지방흡입센터 복부지방흡입전후사진> 그 녀를 자주 보지 못한 사람은 "둘째 임신했느냐"고 물을 정도로 아무리 헐렁한 옷을 입어도 불룩한 복부는 표가 났어요. 뚱뚱한 복부도 속상했지만 배가 탄력을 잃고 전체적으로 아래로 처진 게 더 속상했어요. 복부가 처지니 어쩐지 더 늙어버린 느낌이였어요. 벌써 자기 관리 못하는 아줌마로 전락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지나씨는 복부 지방흡입을 하게 됐어요. 혹시 지방을 빼면 처진 배가 더 처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과는 복부 지방흡입으로 지나씨는 활짝 웃게 되었어요. 복부 지방흡입 후 한달 반 정도 지났을때 뿐인데 복부사이즈가 92.8cm에서 82.5cm로 총 10.3cm가 줄었어요. 그 뿐 만이 아니에요! 우려와는 달리 복부지방흡입 후 배에 탄력이 붙어 처졌던 배가 일자로 변했어요. 아직 뭉친것이 덜 풀어져 피부가 울퉁불퉁 하긴 하지만, 뭉친게 다 풀리면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탄력도 더 생길것이라고 해요. 앞으로 배가 어떻게 더 예뻐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지나씨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 365mc 지방흡입 전담의 이선호 원장님 출간서적 <100번의 다이어트 한 번의 지방흡입> 중 발췌

다 이어트 최대의 적 복부!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바로 복부이기도 해요. 복부비만의 유형도 다양한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수술경험이 많은 복부지방흡입 전담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365mc는 부위별 전담의료진 시스템으로 복부지방흡입 전담의가 상주하고 있답니다. ^.^ 지방흡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온라인상담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