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수술 라식과 라섹의 오해와 진실

시력 교정 수술 오해와 진실

최근 패션의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 되는 안경.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 하고 있다.

여름에는 안경을 낀 콧등 틈으로 땀이 맺혀 불편하기도 하고,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불편함때문에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 및 근거없는 소문으로 수술을 선택하려는 사람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주고 있다.

시정 교정 수술의 진실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1. 시력교정수술은 평생 한번밖에 하지 못한다?

수술전 시력이 너무 좋지 않아 깍아낸 각막의 양이 많거나

선척적으로 각막이 얇은 경우를 제외하곤 재수술이 가능하다.

2. 장기간 렌즈착용시 각막이 얇아 수술을 할수 없다?

렌즈가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형될수 있으므로 시력교정수술 전

일정기간 동안 렌즈착용을 꼭 중단해야 한다.

3. 시력교정수술은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것이 좋다?

실제로 시력교정수술은 계절과 무관하다.

수술실 내부 환경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면서 진행하므로

계절은 상관이 없고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4. 시력교정수술을 하면 나중에 실명이 될 수 잇거나 노안이 빨리 찾아온다?

시신경을 잘못 건드려야 실명이 되기 때문에 시신경과 전혀 상관없는 교정수술을

했다고 실명이 되는 경우는 전혀 없다.

다만,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없는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환자가 모르고

수술을 받을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노안은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으로 상관이 없다.

5. 라식, 라섹을 하면 평생 인공눈물을 써야한다?

수술 후 일시적인 안구건조증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그 기간동안만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된다.

6. 시력교정수술 후 한달 가량 집에 잇어야 한다?

회복기간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수술 후 2~3일간 안구관리에 신경쓴다면

그 이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수술 후 2개월내에는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위생에 신경쓰며 자외선이나

예상치못한 외상에 대비해 선글라스 착용후 외출하는게 좋다.

지금까지 시력교정수술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럼 안경을 벗어던지고 밝은 세상을 보기위해 수술에 대해 더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병원 의사의 수술경험, 수술 전 정밀검사시스템,
레이저 및 검사장비의 FDA 승인 여부
장비의 상태여부, 수술 후 사후관리 등을 체크한 후 병원을 선택 한 후
수술전에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술전 환자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찾기위해
2시간 가량동안 51가지의 정밀검사 를 시행하고 있는

에스엔비안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