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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 본인의 신용점수를 알지 못해도 큰 불편함은 없다.

허나 금융기관의 거래를 위해서는 휴대폰 요금 연체나 카드발금 계좌 개설이나 신용조회등은

신용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신용점수를 관리하려면, 본인의 신용점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첫번째!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분석하여 신용점수를 산출하는 기관을 CB라고 한다.

 

CB홈페이지에 방문 하게 되면, 본인의 신용점수나 신용조회나 대출, 채무보증이나 현금서비스..공공정보나 채무조정

등 여러가지 정보를 무료로 조회할수 있다.

 

오늘은 신용점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주거래 은행을 한 곳 정하여 거래하라.

 

은행을 한 곳 정하여, 금융상품을 활용하고 급여이체타 공과금, 카드값 등의 결제를 집중하여 거래한다.

 각 은행에서 자체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이 보유되어 있어, 거래 실적이 많은 우수 고객에게 높은 신용도를

 부여하고, 많은 우대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2. 주소가 변경된 경우, 거래하는 금융기관에 알려라.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거래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바로 신고하여, 연체 사실이나 변경정보를 통보 받지

 못해 불이익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3. 소액 연체 이력도 평점에 반영된다.

 

 신용평가의 경우, 연체금액보다는 연체기간이나 빈도가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핸드폰 요금의 경우 금액이

 적다고 무시하여 장기연체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현재의 연체 뿐 아니라, 과거의 연체내역도 일정기간동안 평가에 반영되므로 신경 쓰는 것이 좋다.

 

 

 

4. 대출 건수와 금액이 많으면 불리하다.

 

 본인의 능력이나 재산정도에 상관없이, 너무 많은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는 좋은 신용점수를 받기가 힘들다.

 담보대출이라고 해도, 대출 건수나 금액이 많으면 부정적인 요인이 되며 과다보증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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