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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대기실에서 탄탄한 복근 셀카 공개

 

지난달 새 싱글 미스터(Mr.)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미스터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지윤이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대기실. 늘어져 있는 수많은 짐들. 사장님 쿠션이 좋아"라는 설명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박지윤이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탄탄한 복근 눈길

 

 

사진 속에는 배가 드러난 짧은 티셔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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