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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소금밥먹인 계모 징역 10년? ㅅㅂ 징역 10년으로 되??

 


의붓달에게 소금밥을 먹여 전해질 중독으로 사망하게 한 계모가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계모 양씨는 2008년 정씨를 만나 2009년 9월부터 정씨의 아들(11세),딸(7세)을 학대하기 시작했다.

양씨는 남매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많은 양의 식사를 강제로 먹이고 억지로 먹다 토한 토사물까지 먹게했다.

 

또한 양씨는 딸이 소금밥을 몰래 버신 사실을 알고 음식물 쓰레가와 대변까지 먹게하고 폭행까지 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엽기적이다. 이런 계모한테 징역10년으로 되겠냐 말이다.

그 어린애들이 소금밥을 먹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지 안겪어본 우리도 상상되는데..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욕이 나온다. 아동성폭행범, 아동학대를 일삼는 이들에겐 징역따윈 필요없다.

인권이란 단어도 필요없다. 그냥 이 사회에서 매장을 해버려야한다.

 

죽이지 못할거면 차라리 먼 무인도에 유배를 보내라..그곳에서 절대로 나오지 못하도록...

머하러 국민금 세금으로 따뜻한 감옥에서 재우고 쳐먹이고 그러는것이냐.

 

내가 낸 세금으로 저딴 인간들에게 적선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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